뉴스쉐어 NewsShare -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!

부산국제영화제의 한효주, '키스신이 가장 즐거웠어요'

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'오직 그대만'의 여주인공 한효주의 고백

이지원 기자 | 기사입력 2011/10/07 [01:36]

부산국제영화제의 한효주, '키스신이 가장 즐거웠어요'

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'오직 그대만'의 여주인공 한효주의 고백
이지원 기자 | 입력 : 2011/10/07 [01:36]
▲ 기자회견장의 한효주     ©이지원 기자
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‘오직 그대만’(감독 송일곤/주연 소지섭, 한효주)의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.
 
이날 한효주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이 키스신이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.
 
▲ 기자회견장의 소지섭     ©이지원 기자

영화 오직 그대만은 어떤 상처 때문에 세상을 향해 마음 문을 굳게 닫고 살아가던 전직 복서 철민(소지섭)과,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늘 명랑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텔레마케터 정화(한효주)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이다.

강열한 액션이 없이도 충분히 치명적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.

▲ 기자회견장의 송일곤감독     ©이지원 기자

부산 죽제영화제 특별 취재팀 = 이지원 기자

기사제보 - newsshare@newsshare.co.kr
< ⓒ 뉴스쉐어 -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. > 


 
 
3
  • 도배방지 이미지

  •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, 국내 영화제 최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출!
  • 2019 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자 발표
  • 부산국제영화제 ‘군산:거위를 노래하다’ 기자회견 개최
  • 오는 20일부터 ‘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’개최
  •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‘뷰티풀 데이즈’ 기자회견
  • "화합, 정상화의 원년"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
  •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'뷰티풀 데이즈'
  • "다시 모이자"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
  •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공로상 ‘떼루안느 부부’ 선정
  •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, 이장호 감독 선정
  •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‘유리정원’ 기자회견
  • "영화제의 주인은 관객이다" 강수연 집행위원장
  • 오우삼 감독,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
  • 故 스즈키 세이준 감독,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선정
  • 부산국제영화제, 아시아 최대규모 VR 시네마 행사 협약
  • 후세인 하산 감독, "우리를 내버려 둬라"
  •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'춘몽' 기자회견
  •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, 폐막작 검은 바람
  •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설경구, 한효주 확정
  • 봉준호, 박찬욱 등 한국 감독들 부산국제영화제 지지
  • 이동
    메인사진
    '미녀와 순정남' 임수향X지현우, 母 차화연에게 비밀연애 발각 ‘일촉즉발 엔딩’
    • 썸네일>
    • 썸네일
    • 썸네일
    • 썸네일
    • 썸네일
    • 썸네일
    광고
    광고
    광고
    많이 본 기사